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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를 봅니다

창세기로 부르는 나의 시편

「무지개를 봅니다」는 창세기를 묵상하며 지은 시입니다. 다윗의 시편을 읽으며 나의 고백으로 드려지는 시편을 적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성경을 묵상하며 깨달은 감동을 시와 기도의 형식으로 표현했습니다. 말씀 묵상과 기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다윗 처럼 자신의 고백을 담아 시편으로 하나님을 찬송하고 싶은 그리스도인이 참조할 수 있는 시집이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지었습니다. 창세기 1장에서 12장 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무지개를 봅니다」는 창세기를 묵상하며 지은 시입니다. 다윗의 시편을 읽으며 나의 고백으로 드려지는 시편을 적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성경을 묵상하며 깨달은 감동을 시와 기도의 형식으로 표현했습니다. 말씀 묵상과 기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다윗 처럼 자신의 고백을 담아 시편으로 하나님을 찬송하고 싶은 그리스도인이 참조할 수 있는 시집이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지었습니다. 창세기 1장에서 12장 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대학에서는 기계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삼성전자에 입사 후 개발 및 혁신 업무를 담당하다가 최근에는 빅데이터 센터에서 소셜 분석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섬기는 교회는 명선교회이며 안수 집사로 청년팀 간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습관 훈련, 묵상, 시, 에세이 등 다양한 주제로 글을 쓰며 소통하고 있습니다. 브런치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첫 작품으로 유년기와 청소년기의 추억을 바탕으로 「서리맞은 홍시」를 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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